드라마가 생각나서 선덕여왕릉을 찾아가보기로 했다.
생각보다 외진곳에 인적도 없다;;
진입로도 차한대 지나갈정도의 시골길에 주차장도 미비하다
왕릉인데 몬가 허술하고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었다.
거기다 살짝 섬뜻한 느낌까지;;;;
분명이 30~40미터 앞에 한여자가 올라가고 있었는데
능까지 올라가니 없다;;;그리곤 뱀한마리가 스스슥 지나간다
괜히 섬짓하게시리 그래서...
얼렁내려옴 ;;;
드라마가 생각나서 선덕여왕릉을 찾아가보기로 했다.
생각보다 외진곳에 인적도 없다;;
진입로도 차한대 지나갈정도의 시골길에 주차장도 미비하다
왕릉인데 몬가 허술하고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었다.
거기다 살짝 섬뜻한 느낌까지;;;;
분명이 30~40미터 앞에 한여자가 올라가고 있었는데
능까지 올라가니 없다;;;그리곤 뱀한마리가 스스슥 지나간다
괜히 섬짓하게시리 그래서...
얼렁내려옴 ;;;